- White 노즐 복구가 특정 채널(1, 2, 3, 4번)에서만 유독 오래 걸리는 분
- Captop, 노란색 튜브까지 교체했는데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분
- 인쇄 중 특정 color가 간헐적으로 빠지고, 헤드까지 교체했는데 재발하는 분
- Damper의 실제 교체 시기와 필터 역할이 궁금한 분
- Captop·헤드 위치, Capping station 수평 조정은 기본으로 잘 되어 있어야 하지만, 이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 조치 직후 반짝 개선되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 다시 확인해야 진짜 효과인지 알 수 있습니다
- White main bottle 1번(채널 1~4)과 2번(채널 5~6)은 별도이므로, 특정 채널 그룹만 문제라면 해당 Damper를 의심하세요
- 인쇄 중 특정 채널에 잉크가 맺혀 있거나, 30분 방치 후 잉크가 맺힌다면 해당 채널 Damper 교체가 필요합니다
- Captop, 노란색 튜브, Capping station 수평까지 다 조정해도 특정 채널(1~4번) 노즐 복구가 계속 오래 걸린다면 Damper 노후화가 원인일 수 있음
- Damper는 잉크 레벨 유지뿐 아니라, 잉크 찌꺼기·기포를 걸러주는 필터 역할도 하며, 이 필터가 수명을 다하면 노즐 복구가 어려워짐
- 해당 Main bottle에 연결된 Damper 전체 교체 후 1~2회 Cleaning만으로 노즐이 바로 회복되면 Damper가 원인이었던 것
- 순서: Captop·펌프 튜브 교체 우선 → 그래도 안 되면 Damper 교체 → 그래도 안 되면 다른 변수 점검
I. 배경 설명 _ 댐퍼 교체시기

- Main ink bottle에서 Ink tube를 통해 Damper로 잉크가 들어오면, Print head를 거쳐 Captop으로 잉크가 흐르고, Motor pump를 거쳐 폐 잉크통으로 잉크가 흐릅니다.
- 이 글은 잉크 공급 문제 전체 목차에서 댐퍼 교체시기 부분을 설명합니다.
- 1편 Captop 하단 튜브, 2편 Captop 교체 방법, 3편 Damper, 4편 펌프 모터와 노란색 튜브, 5편 Captop과 헤드 위치, 6편 Captop과 헤드 위치 맞추기, 7편 Capping station 레벨이 맞지 않을 때, 8편 Captop 표면 건조, 9편 Captop 안 변질된 잉크, 10편 Damper에 잉크가 찰 시간, 11편 잉크 튜브 터짐, 12편 모터 펌프 튜브 교체 방법, 13편 White 클리닝이 잘 안되는 이유, 14편 노란색 튜브와 Captop 교체가 중요한 이유, 15편 헤드 보호철판 구겨짐, 16편 헤드 보호철판 벌어짐, 17편 인쇄 중 잉크가 빠질 때, 18편 Color 색상이 옅어졌어요, 19편 White가 이미지 주변으로 날려요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II. 노즐 상태 복귀가 힘든 White _ 댐퍼 교체시기
10개월 된 데모 장비입니다.
- Color, Varnish는 거의 cleaning을 하지 않습니다. Cleaning 없이도 노즐 상태가 거의 완벽합니다.
- 하지만 White nozzle condition은 설치 후 3~4개월 정도 지나니 노즐 복구에 시간이 소요되기 시작했고,
- 두 달 전부터는 프린터 가동 전, 펌핑·클리닝으로 White nozzle condition을 잡는 데 너무 많은 잉크가 사용되었고 시간도 꽤 소요되었습니다.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괜찮은데…
- 특이점은, 아침에 한 번 조건을 잡으면 그다음부터는 cleaning으로 노즐 상태가 쉽게 복구되었습니다.
- 하지만 다음날 아침 또 펌핑과 클리닝을 한참 해야 다시 노즐 상태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 데모 장비라서 자주 사용하지 않았고, 한 번씩 사용할 때마다 부품 교체 혹은 의심되는 부분에 대해 조치했습니다.
- 조치 후 조금씩 개선되었지만, 첫 설치 때처럼 되지는 않았습니다.
III. 적용했던 조치들 _ 댐퍼 교체시기
펌핑도, cleaning도 잘 진행되었으나,
- 노즐 TEST를 하면, White 5, 6번 채널은 바로 회복되었지만, 1, 2, 3, 4 채널에서 노즐 복구 시간이 걸렸습니다.
- 특히 1, 2번 채널, 그중 1번 채널은 노즐 복구하는 데 좀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 좀 더 완벽한 헤드와 Captop의 위치를 잡아 cleaning도 펌핑도 잘 되게 만들었지만, 다음날 cleaning하면 개선 효과가 없었습니다.
- 위치 잡을 때는 cleaning TEST를 많이 하기에, 많은 cleaning으로 개선된 것처럼 보였던 것 같습니다.
- Print head와 Captop 위치를 잡는 게 White 노즐 복구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혹, 모든 사항을 점검해도 펌핑이 되지 않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해서 print head와 Captop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펌핑도 cleaning도 너무 잘 되는데, ‘왜 1234 채널, 특히 그중에서도 1번 맨 끝 채널 노즐 복구가 힘들까?’
- ‘혹시 Captop이 print head 밑면에 밀폐되었을 때, 한쪽으로 기울어져 맨 끝 채널에서 잉크를 흡입하는 힘이 약한 건 아닐까?’
- 조그만 수평자를 구매했고, 수평을 맞추니 White 노즐 복구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 하지만 그래도 여러 번의 cleaning이 필요했고,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 Capping station 수평 조절 방법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 Capping station 수평 맞추는 방법


항상 White 채널 5, 6번은 잘 나왔고, 1, 2, 3, 4번 그중에서도 1, 2번, 특히 1번 채널 노즐 복구가 힘들었습니다.
- ‘혹시 펌핑할 때, 잉크가 나오는 댐퍼에서만 잉크가 나오고, 채널 1, 2번 댐퍼에서는 잉크가 나오지 않는 걸까?’
- 펌프 튜브는 첫 cleaning 시 ‘웅’ 소리만 나고 돌지 않다가 두 번째부터 도는 상태여서, 처음에는 cleaning 시간만 조절했고,
- Cleaning 시 pump 시간 조정하는 방법
- 변수를 줄이기 위해 펌프 튜브뿐만 아니라 Captop도 교체했습니다.
- 교체 후 cleaning 동작이 잘 되니 개선 효과가 있었습니다.
- 하지만 그래도 첫 설치 때만큼 좋지는 않았습니다.
IV. 해보지 않은 것 _ 댐퍼 교체시기
채널 5, 6번은 깔끔하고, 4번은 쉽게 복구되고, 1, 2, 3은 좀 더 시간이 걸리고,
- 몇 번 cleaning하고 TEST image를 인쇄해도 채널 1, 2, 3 노즐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 채널 1, 2, 3의 노즐 Test 패턴을 보면, 4, 5, 6번에 비해 왠지 굵고 거친 느낌이었습니다.
- ‘혹시 Damper가 잉크 공급에도 관여하지만 filter이기에, ink 잔여물과 bubble을 걸러주는 mesh가 수명을 다한 게 아닐까?’
- ‘Varnish와 Color는 안료가 작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White는 안료가 크기에 mesh 수명이 짧을 수 있고…’
- White main bottle은 두 개, White 1번 통에서 channel 1, 2, 3, 4에 잉크 공급, White 2번 통에서 channel 5, 6번에 잉크를 공급합니다.

White 1 main bottle에 연결된 Damper 1, 2, 3, 4번을 한꺼번에 교체해 보기로 했습니다.
- 교체하니, 한두 번의 cleaning으로 노즐 상태가 바로 좋아졌습니다.
- 지금까지 조치할 때마다 그 당시에는 좋아져서 ‘혹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까?’는 생각으로 그다음 날 다시 TEST를 진행했습니다.
- 다음날도 1~2번의 cleaning으로 노즐이 다 복구되었습니다.
- ‘그래도 주말 지나봐야 더 정확히 알 수 있지’
- 주말 이후 며칠이 지나 cleaning 1~2회 하니, 문제 많던 1, 2, 3, 4, 특히 1번 채널도 금방 좋아졌습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구글에 검색하니, Damper에는 두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 Damper는 자연압으로 잉크 공급 시 적정 level을 유지해, print head에서 잉크를 jetting할 수 있게 level을 유지하고,
- 두 번째, 잉크 찌꺼기 혹은 미세한 공기 방울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 즉, 지금까지 White 1, 2, 3, 4번 복구가 쉽지 않았던 건,
- Damper의 filter 기능이 오래되어서, White ink 찌꺼기가 남아 노즐 복구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펌핑도 cleaning도 되긴 하지만 원활히 작동하지 않고, 노즐 복구가 쉽지 않다면,
- 첫 번째로, Captop과 펌프 튜브는 교체해야 하고,
- 그래도 노즐 복구가 쉽지 않다면, Damper까지 교체 후 문제를 점검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V. 인쇄 중 특정 색상이 빠진다면 _ 댐퍼 교체시기
Damper에는 두 가지 기능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Damper는 자연압으로 잉크 공급 시 적정 level을 유지해, print head에서 잉크를 jetting할 수 있게 level을 유지하고,
- 두 번째, 잉크 찌꺼기 혹은 미세한 공기 방울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Damper가 헤드에서 잉크를 jetting할 수 있는 level 유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문제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인쇄 도중 특정 color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빠집니다.
- 다시 Cleaning하고 nozzle pattern을 확인하면 정상입니다.
- 그리고 다시 인쇄를 진행하면 처음에는 괜찮다가 중간쯤에 또다시 잉크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 다시 cleaning하고 nozzle pattern을 확인하면 정상입니다.
- 헤드 수명 때문에 그런가 하고 헤드를 교체하면 다시 정상으로 작동합니다(헤드 상태에 따라 괜찮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당 color가 또 빠지게 됩니다.
헤드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도 있지만, 여기서는 잉크 공급을 다루기에 잉크에 한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인쇄 중 이상하게 특정 color가 몇 노즐씩 빠지거나 듬성듬성 빠진다면, 아래와 같이 점검해야 합니다.
- 헤드를 높이 올려 평판 중앙으로 보내 헤드 밑면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 헤드 표면의 특정 채널에 잉크가 맺혀 있으면, 그 채널은 잉크를 분사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 또는 그 상태에서 헤드를 30분 동안 방치했을 때, 잉크가 헤드 표면에 송골송골 맺히는지 확인하셔도 됩니다.
- 이렇게 인쇄 중 헤드를 올려 보았을 때 특정 채널에 잉크가 맺혀 있거나, 30분 방치한 상태에서 잉크가 송골송골 맺힌다면, 무조건 그 채널의 Damper를 교체해야 합니다.
- 클리닝 후 노즐 패턴은 괜찮은데, 인쇄 중 특정 color가 빠진다면,
- Damper 교체가 가장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이기에, Damper를 먼저 교체 후
- 문제 증상을 확인하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 다른 변수를 하나씩 점검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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