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닝/펌핑은 정상인데, 인쇄 중 특정 색상이 빠졌다가 다시 나오는 현상을 겪는 분
- 헤드 교체 전, 잉크 공급 문제인지 헤드 내부 문제인지 판단 기준이 필요한 분
- Captop, Damper까지 교체했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분
- 본 내용은 실제 현장 사례 기반입니다. 동일 증상이라도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무리한 세척/과한 흡입은 헤드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작업 환경(온도/습도), 잉크 상태, 사용 습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헤드를 들어 올릴 때 옆으로 기울어지며 잉크가 흘러나올 수 있으니, 주변에 천을 준비하고 진행하세요
- 클리닝/펌핑 정상 + 댐퍼 잉크 공급 정상 + 테스트 이미지 정상인데, 실제 인쇄에서는 특정 색상이 빠졌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현상이 반복된다면 헤드 내부 잉크 관로 파손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 경우 대부분 헤드 교체가 필요합니다
- 헤드 표면에 특정 잉크가 넓게 퍼져 있으면 관로 파손, 특정 채널 노즐에만 잉크가 맺혀 있으면 댐퍼 수명 문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ARTJET 테스트 이미지에 문제가 되는 색상 비중이 적으면, 테스트 인쇄만으로는 정상처럼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잉크 공급(클리닝, 펌핑 문제 포함) 문제로 발생한 인쇄 오류는 최근에 update했습니다.
- 댐퍼를 사용하는 프린터는, 아래 링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총 23편으로, 사진과 함께 설명을 첨부한 목차입니다.
- 프린터 클리닝 문제 23편 정리 ARTJET 2026
- 첫 번째 시간에는 DATA cable이 잉크로 오염되었을 때 나오는 증상과 해결 방법
- 두 번째 시간에는 보관하던 중고 헤드 17개, 알코올 세척 후 몇 개나 사용 가능했는지 그리고 어떤 오류
- 세 번째 시간에는 인쇄 중 특정 색상이 이상하게 인쇄되는 문제
- 네 번째 시간에는 빛 반사 소재 인쇄 시 대처방법과 빛 반사보다 헤드 노즐을 막을 수 있는 더 위험한 사항
- 다섯 번째 시간에는 실제 한 달 동안 사용하지 않던 White 헤드 살린 사례. [막힌 거 같은 White헤드 살리기 방법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해당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여섯 번째 시간에는 헤드 수명이 다했을 때 나오는 증상과 헤드 맞교환
- 일곱 번째 시간에는 일반 이미지 인쇄 시에는 밴딩이 보이지 않지만, 특정 Solid color 인쇄 시 밴딩이 보이는 이유와 그 완화 Tip
- 여덟 번째 시간에는 헤드를 교체했는데도, 동일하게 특정 color가 전혀 나오지 않았던 문제
- 아홉 번째 시간에는 인쇄 동작만 하고 잉크가 나오지 않을 때
I. 문제 증상 _헤드 잉크 관로가 깨졌을 때 나오는 증상
문제가 접수된 업체는 아크릴 굿즈 작업이 대부분이라 Color → White → Reverse 방식으로 인쇄합니다.

비정상이라고 표시된 손 부분을 보면, 처음에는 노란색 느낌으로 표현되다가 인쇄가 진행되며 점점 정상처럼 붉은 기운이 돌아 색상이 다시 정상으로 표현됩니다.
정리하면, 처음 인쇄할 때 Magenta가 나오지 않다가 인쇄가 진행되면서 Magenta가 다시 정상 토출되는 현상입니다.
정확히 같은 증상은 아니지만, 인쇄 중 잉크가 빠질 때 참고용 해결책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 케이스는 완전히 동일 증상이 아니어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II. 문제 점검 _헤드 잉크 관로가 깨졌을 때 나오는 증상
잉크 공급 문제 가능성이 있어 아래 사항을 우선 점검했습니다. 결과는 정상입니다.
- Captop 교체 후 Cleaning / Pumping 점검
- 붉은 계열 문제라 Magenta / Lm 댐퍼를 빼서 주사기로 흡입 → 버블 없이 잉크 정상
결론: 잉크 공급 문제로 생기는 증상은 아니었습니다.
DATA 문제 여부를 보기 위해 Test image도 인쇄했습니다. 잉크 빠짐 없이 정상으로 인쇄되었습니다.
참고: ARTJET TEST image에 붉은 색 계열이 많지 않으면 정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붉은 계열이 많은 작업에서는 이전과 동일하게 잉크가 빠질 수 있습니다.
XP600 헤드 정식 명칭은 FA1080-a1 입니다. 보급형 헤드로 수명이 길지 않습니다.
방문한 장소는 1년 6개월 사용했고, 이 정도면 비교적 운이 좋은 케이스입니다.
헤드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볼트를 풀고 head를 들어 올리는 순간, head가 옆으로 기울어졌고, 그 틈으로 빨간색 잉크가 슥 나타나며 고였습니다.
헤드 안의 Magenta 또는 Light Magenta 관로가 터져 잉크를 잡아주지 못하고 흘러내리는 상황으로 판단했습니다.
헤드 교체 후 문제되었던 이미지를 다시 인쇄했고, 이상 없었습니다.
인쇄 후, 헤드 표면 상태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
- 6채널 중 특정 채널 노즐에서 잉크가 송글송글 맺혀있다 → Damper 수명 의심, Damper부터 교체
- 특정 잉크가 헤드 전체에 퍼져 있다 → 헤드 내부 잉크 관로 파손 가능성
이번 케이스는 후자에 해당하며, 이때는 헤드 교체가 필요합니다.
IV. ARTJET UV Pri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