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사용하지 않은 White 헤드 살리기 실제 사례 – 헤드 관련 문제 5편
✅ 이런 분이 읽으면 좋습니다
- 장기간 장비 미사용 후 White 잉크 출력 불량이 발생한 UV 프린터 사용자
- White 채널 복구 또는 헤드 교체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현장 기술자
- 헤드 교체 전, 현실적인 복구 가능 수준을 확인해야 하는 생산 운영 담당자
⚠️ 주의사항
- 본 작업을 잘못 수행할 경우 프린트 헤드가 손상될 수 있으며, 복구 작업은 반드시 사용자 책임 하에 진행해야 합니다
- Captop에 IPA 99% 알코올을 채운 뒤 대기 시간은 반드시 10분을 넘기면 안 됩니다 — 초과 시 잉크와 알코올이 반응해 노즐을 완전히 막을 수 있습니다
- Inkload(펌핑) 시간도 1분을 넘기면 안 됩니다 — 장시간 무리하게 뽑아내면 노즐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 핵심요약
- 결과: White 6채널 중 5채널 복구, 1채널은 영구 막힘
- 회복 안 되는 채널은 SW에서 채널 잠금(마스킹) 적용 → White 밴딩 없이 생산 인쇄 가능
- XP600 헤드는 6채널 전부 White라 1채널을 꺼도 500% 농도까지 확보돼 문제없음
- 노즐 상태가 5% 정도로만 회복되면 밴딩 없는 품질을 기대하기 어려워 헤드 교체가 답
- 예방: 최소 주 1회, 늦어도 2주 1회 펌핑·클리닝·테스트 인쇄로 White 상태 유지 필요
📋 헤드 관련 문제 — 시리즈 전체 목록
헤드 관련 문제를 순서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편이 추가될 때마다 아래 목록이 업데이트됩니다.
05한달 사용하지 않은 White 헤드 살리기 실제 사례
클리닝, 펌핑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인쇄 중 인쇄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두 가지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1. 잉크 공급
- 잉크 공급(클리닝, 펌핑 문제 포함) 문제로 발생한 인쇄 오류는 최근에 update했습니다.
- 댐퍼를 사용하는 프린터는, 아래 링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총 23편으로, 사진과 함께 설명을 첨부한 목차입니다.
- 프린터 클리닝 문제 23편 정리 ARTJET 2026
2. DATA 관련(전자 보드, 헤드, DATA cable 등) 문제. 지금 update하고 있습니다.
- 첫 번째 시간에는 DATA cable이 잉크로 오염되었을 때 나오는 증상과 해결 방법
- 두 번째 시간에는 보관하던 중고 헤드 17개, 알코올 세척 후 몇 개나 사용 가능했는지 그리고 어떤 오류
- 세 번째 시간에는 인쇄 중 특정 색상이 이상하게 인쇄되는 문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네 번째 시간에는 빛 반사 소재 인쇄 시 대처방법과 빛 반사보다 헤드 노즐을 막을 수 있는 더 위험한 사항을 설명 드렸습니다.
오늘은 잉크 공급 문제 시리즈에서 다루었던 [막힌 거 같은 White 헤드 살리기], 실제 한 달 동안 사용하지 않던 White 헤드를 살린 사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I. 문제 증상 _ 한달 사용하지 않은 White 헤드 살리기 실제 사례
사용하시는 대표님 건강상 이유로 한 달간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Color와 Varnish는 몇 번의 펌핑과 클리닝을 통해 회복되었습니다.
하지만, White는 펌핑을 해도, 클리닝을 해도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 펌핑을 하면 잉크가 폐잉크통으로 흘러나왔지만, 노즐 TEST를 하면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 Test image 또한 인쇄해 보았지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잉크가 헤드 표면 건조에서 굳기까지
- Damper를 사용하는 헤드는 테두리가 사각형의 고무로 된 Captop에 의해 공기가 차단된 상태에서 Parking됩니다.
- 하지만, Captop에 의해 공기가 차단되어도, 그 기간이 지속되면, captop 표면이 고무로 되어 있어 밀폐가 깨집니다.
- 밀폐가 깨지면, captop 표면도 건조되고, print head 표면 또한 건조됩니다.
- 헤드 표면이 건조되면서, print head nozzle 구멍에 남아있는 White ink도 말라 굳게 되어, ink가 분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Color와 Varnish는 ink의 색상을 내는 안료가 작고, 잉크를 굳게 만드는 광개시제 함량이 작아 상대적으로 덜 막히고,
- White는 색상 안료도 크고, 잉크를 굳게 만드는 광개시제 함량도 많아 좀 더 경화가 쉽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II. White Nozzle 복구 방법 _ 한달 사용하지 않은 White 헤드 살리기 실제 사례
1. 잉크로 막힌 헤드 복구 방법
완벽히 복구하기 쉽지 않지만 captop에 IPA 99% 알코올을 붓고 노즐 복구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방법은 하기와 같습니다.
- 헤드 carriage 좌측 이동 후, 우측에 있는 사각형의 Captop 위에 알코올(IPA 99%)을 넘치지 않게(넘쳐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채우고,
- 알코올을 채울 때, X축 리니어 스케일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넣으셔야 합니다.
- 알코올을 captop에 채우고 나서, ARTJET SW에서 Reset 버튼을 눌러 Print head carriage를 Capping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 Capping되면서 White 헤드 표면은 Captop 위 IPA 99% 알코올에 닿게 됩니다.
- 프린트 헤드 노즐 끝에 건조된 White 잉크를 알코올로 충분히 적셔주기 위해 이 상태에서 5분 정도 대기합니다.
- 이 장비는 한 달간 사용하지 않았기에 이 상태에서 5분이 아닌 10분을 대기했습니다.
- 한 가지 주의사항은, UV ink는 IPA 99%(알코올)가 닿고 나서 용해되기 시작하지만, 10분 이상 넘으면, 잉크와 알코올 화학반응으로 잉크가 딱딱히 굳어 노즐을 완전히 막을 수 있습니다.
- 10분을 넘지 않게 하셔야 합니다.
- 5분 후 ink load(pumping)를 통해 Damper에 있는 White ink를 충분히 빼냅니다. 이때, Captop 위 남아 있는 알코올 또한 빠지게 됩니다.
- White ink가 나오기 시작하면 30초 내지 50초, 1분이 넘지 않게 ink를 빼줍니다.
- 1분 넘게, 즉 장시간 무리하게 ink를 ink load(pumping)로 빼낼 시, 강제로 잉크를 아주 미세한 print head nozzle로 빼내는 작업이라, nozzle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 1분이 넘지 말아야 합니다.
- Inkload(pumping) 종료 후 cleaning을 통해 print head를 닦아주고, nozzle pattern Test 진행.
위 방법으로 1차 시도 후 결과
- White 헤드가 살아날지 살아나지 못할지 모르는 상황이고, 교체를 생각하고 있어서, 좀 과감하게 노즐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알코올이 차 있는 Captop에서 10분 대기 후 1분 동안 펌핑 후 클리닝을 진행했습니다.
- 노즐 Test는 기대할 수 있는 게 없기에, 바로 Test 이미지를 White full로 해서 진행했습니다.
- 이전에는 White가 거의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은 White가 인쇄되었습니다.
- 하지만 많은 밴딩이 보였습니다.
- Test 이미지 인쇄 후, Nozzle pattern을 인쇄했고,
- White 6채널 중 3채널은 거의 나왔고, 두 채널은 듬성듬성 빠지고, 한 채널은 아예 나오지 않았습니다.
위 방법으로 2차 시도 후 결과
- 동일 방법으로 진행했고, White 헤드 교체를 생각하고 있었기에,
- 펌핑을 1분에서 2분으로 과감하게 진행했습니다. (1분 이상 진행 시 print head가 망가질 수 있음, 이 점 주의 필요)
- Test 이미지 인쇄 후 노즐 패턴 인쇄 진행
- 여섯 개 채널 중 다섯 채널은 거의 완벽하게 Nozzle 패턴이 인쇄되었고,
- 나머지 한 채널은 듬성듬성 나오긴 했으나, 회복 불가로 결론 내렸습니다.
2. 5개 채널 사용 설정
회복되지 않는 마지막 White 채널은 ARTJET Software 프로그램을 이용해, 채널 잠금을 진행했습니다.
- 채널 잠금을 설정하지 않으면, 나쁜 노즐 상태로 White 밴딩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문제된 채널을 잠그면, SW에서 그 채널을 제외한 다른 5채널을 통한 새로운 mask가 적용되기에 White 밴딩이 사라집니다.
- 일본 UV Printer는 색상 대비 White가 200%가 Max지만,
- XP600 헤드를 사용하는 당사 프린터는 아래 그림처럼 헤드 하나를 전부 White로 사용하기에, 6채널 모두 White입니다.
- 즉, color 대비 White가 600%까지 가능합니다.
- White 채널 하나를 사용하지 않아도, 500%가 되기에, white 농도는 충분하고 문제되지 않습니다.
- 살아난 나머지 5채널은 노즐 상태가 좋아, Test 이미지 인쇄 시 White 밴딩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White 채널 잠금은 하기 부분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왼쪽 빨간색 박스를 클릭하면, 두 번째 화면으로 넘어가고,
- Color 7부터 12번까지 6개가 White 채널이고,
- 이 중 문제된 채널을, 위 그림에서와 같이 노즐 패턴을 보고 찾아냅니다.
- 예를 들어 black color 밑에 있는 White 노즐은 7번, Light Magenta 밑에 있는 White는 12번입니다.
- 문제된 채널에서 아래 화살표를 누르면, 맨 하단에 [close]라는 문자가 있습니다.
- [close]를 선택하면 해당 채널은 인쇄 중 잉크 분사를 하지 않게 됩니다.
- 하지만 nozzle pattern 인쇄 시에는 패턴이 인쇄됩니다.
- 변경 후, 맨 왼쪽 화면을 통해 close가 제대로 인식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3. 노즐 상태가 회복된다 하더라도
1~2주 정도면 nozzle 상태가 복구되면 사용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달 동안 방치되었고, inkload와 cleaning을 반복해도 5% 정도 nozzle pattern밖에 나오지 않으면,
- 헤드를 회복해도 불안한 상태가 됩니다.
- 잉크 jetting 시 직진보다 사선 분사 노즐이 많아, 밴딩 없는 White 품질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 하기 사진은 같은 헤드는 아니지만, 비슷한 방법으로 회복된 print head nozzle pattern test 사진이며,
- 이 노즐 상태로는 밴딩 없는 White 인쇄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늦어도 2주에 한 번은 반드시 펌핑, 클리닝, 테스트 이미지 인쇄를 진행해 White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 방법으로 해도 White 노즐이 회복되지 않거나, White가 어느 정도 나오긴 하나, 밴딩이 심하다면 헤드 교체를 해야 합니다.
III. UV Printer 기본 지식 · 문제 해결 · 제작 가능 상품 정리
지금까지 UV Printer 관련 내용을 아래처럼 정리했고,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1) 헤드 관련 문제
헤드를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 헤드 기본 지식 9편
2) 잉크 공급 · 클리닝 문제
3) 전자 보드 / Software 문제 관련
4) 기구 관련 문제
5) Sai Rip 설치, Spot color, 문제와 해결
6) UV 프린터 제품 총 정리
IV. ARTJET UV Printer
ARTJET UV 프린터를 5년 이상 판매 및 유지보수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점이 있습니다.
제품 안정성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트러블슈팅 데이터 축적입니다.
어떤 장비든 사용 환경, 작업 조건, 사용자 숙련도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생산 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문제가 아예 없는 장비”가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정확하게 원인을 찾고 해결할 수 있는가입니다.
ARTJET은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문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여, 더 빠르고 정확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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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현장 사례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환경/장비 구성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