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면 끝부분에 규칙적인 간격으로 White 줄이 반복되어 나오는 분
- 클리닝, 헤드 교체, 보드 교체를 해도 동일 증상이 반복되는 분
- White 또는 Varnish 인쇄 시 이미지 주변으로 잉크가 날리는 증상이 있는 분
- 먼지 오염이 인쇄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싶은 분
- White 줄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바로 보드, 헤드, 댐퍼, 잉크를 교체하지 마십시오. 먼지 오염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헤드 캐리지 밑판과 Anti crash 봉은 육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헤드 높이를 올린 후 실 같은 먼지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십시오.
- 정전기, 낮은 실내 온도, 헤드 높이 과다, White 채널 수명도 유사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순서대로 점검하십시오.
- White 줄 간격이 규칙적이라면 → 헤드 캐리지 밑판 또는 Anti crash 봉의 먼지 오염이 원인일 가능성 높음
- 해결 방법: 헤드 높이를 올리고 캐리지 밑판과 Anti crash 봉의 실 먼지 제거
- Varnish 인쇄 시 동일 증상도 같은 원인 — 동일하게 주변부 먼지 청소로 해결
- 먼지 제거 후에도 증상 지속 시 → 노즐 상태, 실내 온도, 정전기, 헤드 높이 순서로 추가 점검
I. 문제 증상 — 인쇄면 끝에 White 줄이 나오는 문제
문제 증상은 하기와 같습니다.
예전에, 동일한 문제를 접한 경험이 있어서, 문제 접수 후 바로 해결해 드렸는데,
처음 이 문제를 접했을 때는 거의 8시간 넘게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차근차근 설명 드리겠습니다.

II. 문제 원인과 해결 — 인쇄면 끝에 White 줄이 나오는 문제
1. 헤드 케리지 밑판과 Anti crash 봉에 묻은 먼지
“실장님 혹시 헤드높이를 올려 눈으로 헤드 전체 밑판 한번 보실래요?”
“헤드는 헝겊으로 몇 번 닦았는데요”
“실장님. 헤드 말고, 인쇄할 때 왔다 갔다 하는 헤드 케리지 전체 밑판이요. 헤드 케리지 밑판 옆에 있는 anti crash 봉도 보세요. 혹 실 같은 먼지가 매달려 있지 않나요?”
“아,, 자세히 보니 실 같은 먼지가 Anti crash 봉에 매달려 있네요”
“네 그거 제거하시면 돼요”
“네 한번 해 보고 전화 드릴게요.”
잠시 후
“팀장님 문제 없이 잘 인쇄되네요. 감사합니다”
2. 비슷한 증상들
위에 있는 사진과 동일 증상은 아니지만 비슷한 증상과 문제 원인을 설명합니다.
White print head 몇 개 노즐이 제대로 뚫려 있지 않거나, 노즐 상태가 좋지 않으면
- 아래 사진처럼 white가 이미지 주변으로 날려 떨어지게 됩니다.
- 이 때는, cleaning을 통해 White 노즐에서 모든 잉크가 제대로 나오게 만들어야 이 문제가 사라집니다.
다른 원인은 사용하는 장소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동일 문제가 발생합니다.
- 이 때는 사무실 온도를 18~25℃ 사이로 올려야 하고, 잉크가 충분히 데워지도록 시간을 더 주어야 합니다.
- 뒤 메인 잉크통을 만져보면, 아주 차가운 상태임을 알 수 있고, 이 상태에서는 아래 사진처럼 문제가 됩니다.

정전기가 심할 때
- 갑자기 white가 아크릴에 뿌옇게 날리기도 하고 (돌아다니는 작은 방울들이 한번에 훅 떨어지는 거죠)
- 그렇게 돌아다니는 작은 방울들이 print head nozzle을 막아, 인쇄 중 white 줄이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헤드 높이가 너무 높을 때도 정전기와 유사한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또는 특정 white 줄(총 6개 채널 중 1개 채널)이 수명을 다해, 유사한 문제가 나오기도 합니다.
3. 비슷한 증상들 문제가 아닌, 먼지가 문제 원인이라 판단한 이유

다시 문제 사진을 자세히 보겠습니다.
- 인쇄면 끝에 삐져나온 White 간격을 자세히 보면 힌트가 있습니다.
- 간격이 아주 규칙적입니다.
- 인쇄할 때, 헤드 케리지가 X축으로 왕복 후, Y축 Flatbed가 조금씩 움직여 인쇄가 진행됩니다.
- White가 삐져나온 간격을 자세히 보면, Y축 Flat bed가 한번 움직이는 그 거리마다 White 줄이 반복되다가, 흐려집니다.
Printer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프린터 전체에 먼지로 인한 오염이 발생합니다.
- 헤드는 자동 cleaning 장치 혹은 천으로 주기적으로 닦아 헤드 자체는 항상 먼지가 없는 상태로 유지됩니다.
- 하지만, 헤드를 제외한 주변 기구물은 청소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이렇게 오랜 시간 헤드 주변부 기구물을 청소하지 않으면, 헤드를 mounting하는 캐리지 전체 밑판 혹은 헤드 밑판 옆에 있는 Anti crash 봉에 먼지 같은 게 달라붙어, 시간이 지나면서 실처럼 늘어지게 됩니다.
UV 프린터는 램프가 몇 번 왔다갔다 해야 소재에 뿌려진 잉크가 완전히 굳게 됩니다.
- 하지만 헤드 주변부, 특히 헤드와 동일 선상에 붙어 있는 실 같은 먼지는, 잉크가 다 굳기 전에 잉크를 쓸고 지나가게 됩니다.
- Flat bed가 움직이는 간격마다 실 같은 먼지가 굳지 않은 잉크를 쓸어, 인쇄가 끝나면 면에 White 줄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위 문제 사진처럼 White가 옆으로 삐져 나온 간격이 동일하면, 헤드 밑판 혹은 Anti crash 봉을 청소하셔야 합니다.
이 문제는 Varnish를 인쇄하는 곳에서도 나왔던 문제고, White와 동일하게 헤드 주변부 먼지를 청소하시면 됩니다.
소비자 문제는 이전에 경험이 있어서 바로 해결해 드렸지만,
처음 이 증상을 겪었을 때, 문제 원인을 찾지 못해 8시간 넘게 Test 후 겨우 문제 원인을 파악했습니다.
먼지 문제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고,
- 정전기 때문에 나오는 문제라 생각하고 소재도 바꾸어보고,
- 혹시 댐퍼가 수명을 다해 그런가 하고, 댐퍼도 바꾸어보고,
- 혹시 DATA 문제인가 생각해 보드도 바꾸어보고,
- 혹시 헤드 자체가 이상증상을 보이는 건 아닌가 하고, 헤드도 바꾸어보고,
- 심지어, 잉크 변질을 의심해 잉크도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헤드 carriage를 올려 헤드 밑판과 Anti crash 봉을 보니 실 같은 먼지가 있었고,
그때서야 보드도, 헤드도, 잉크도, 정전기도 아닌, 단순히 실 같은 먼지가 쓸고 지나가서 위 문제 증상이 나온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